원더걸스 출신 유빈, 9살 연하 권순우와 열애 인정

손절안하는 사람. 10번중에 7~8번은 그냥 그렇게 잡고 기다리다보면 다시 회복할 기회를 준다. 그런데 그걸 믿고 계속 손절안하다간
1~2번은 그냥 지옥끝까지 계좌를 박살낸다.  그때 생각이 든다. 손절이답이란것을.
예를 들자면 이거다.  운전하면서 신호등 어기는것을 밥먹듯이한다.  자기가 너무잘아는 길이라서.  통행량도 시간대별로 다아는 그런 뻔한 길..
 그렇게 밥먹듯이 신호위반하다가 된통 사고를 당하거나 낸다.  신호위반이므로 보험처리도 안된다. 그때서야 느낀다. 신호지키는게 답이란걸.
또, 매일 불법주차한다.  이지역은 단속이 언제 나오고 대충 다아는 길이다. 그러다 며칠동안 차를 주차시켜두고 다른 곳에 놀러갔다 왔다.
주차딱지가 하루에 한번씩 끊어져 붙어있다. 그거 다 합치면 몇년을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비용이다.  딱 이거다. 손절이란건.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